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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3 13:17:31
  • 수정 2019-05-14 0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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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출처 : SK텔레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 ‘JIP(Joint Innovation Program)’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력의 초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AI 기술과 SK텔레콤의 5G, AI 등 새로운 ICT 기술을 융합에 있다. SK텔레콤은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게임 체인저가 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그런가 하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서도 양사는 힘을 합친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무 협업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도입하고 기업 문화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해 SK ICT 패밀리사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오피스365와 같은 디바이스 및 솔루션에 SK텔레콤의 상품·서비스를 결합할 계획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5G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글로벌 강자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슨 젠더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수석 부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네트워크와 기술을 기반으로 통신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클라우드와 AI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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