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광모 LG그룹 대표 미래 인재 유치에 박차 - 기업 벤처 캐피탈(CVC)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미국 스타트업 투자 - 콘퍼런스 참석 앞서 ‘LG테크놀로지벤처스’ 찾아 운영 현황 및 투자 포트…
  • 기사등록 2019-04-15 10:51:11
  • 수정 2019-04-15 18:59:12
기사수정

▲ LG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LG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한 구광모 LG그룹 대표의 모습. (사진 출처: LG)



구광모 LG 대표가 미래 성장 동력과 인재를 확보 및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는 기업 벤처 캐피탈(CVC)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현재까지 미국 스타트업에 약 1,900만 달러를 투자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지난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5개 계열사가 총 4억 2,500만 달러를 출자한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회사다.

 

이는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기술 개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기술 확보를 위한 것으로 LG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바이오/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등의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광모 대표도 지난 4월 초 미국 유학 중인 R&D분야의 석사 및 박사 인재 유치를 위한 'LG 테크 콘퍼런스' 참석한 바 있다.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장길에 권영수 부회장,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과 함께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찾아 운영 현황과 투자 포트폴리오를 살펴봤다.

 

구 대표는 LG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과 호흡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개방형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제언했다.


실제 구 대표는 지난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하며 개방형 혁신의 가치와 힘을 강조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hrnews.co.kr/news/view.php?idx=50508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