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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4 1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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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의 체계적인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해서 운영될 계획이다. (사진 출처: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월 8일 그룹 내 여성 임원과 본부장 및 상위 직급의 여성 부서장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2기 출범식을 열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그룹에서 더 큰 역할과 책임을 맡게 될 여성인재들이 리더로서 시선을 더 높이 확장해가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조 회장은 “쉬어로즈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의 지식을 익히고 새로운 업(業)을 경험해 One Shinhan 관점에서 그룹 내 다른 여성리더들과 활발히 교류해달라.”고 주문했다.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쉬어로즈 2기의 상위직급 10명은 국내 대표 여성 코칭 전문가인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고현숙 교수를 비롯한 외부 전문 여성리더 2명과 8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사내 멘토로 임명된 쉬어로즈 1기는 내부 전문가로서 나머지 39명의 여성 부서장과 멘토링을 갖게 된다.


신한금융그룹의 쉬어로즈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내외부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여성리더를 육성하는 선순환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지속해서 그룹 내 여성리더의 풀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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