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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2 18: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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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에서 신입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출처: 포스코 뉴스룸)


지난 2월 28일 포스코 그룹 신입사원들이 3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 이를 기념하며 열린 수료식에는 포스코, 포스코대우,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신입사원 100여 명이 선배사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회장도 참석해 포스코 그룹의 일원이 된 젊은이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최정우 회장은 “여러분이 3주간 교육을 받으면서 만들어낸 결과물은 준비 기간을 고려했을 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라며 “특히 뮤지컬 공연과 뮤직비디오를 보면 포스코의 경영이념을 나보다 잘 이해한 것 같아 감명 깊었다.”고 극찬했다. 아울러 향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밀레니얼세대로서 주인의식과 꿈, 인내, 동료애를 지니길 당부했다.


이어 CEO와 신입사원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이 진행됐다. 포스코 김지수 사원이 힘든 순간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묻자 최 회장은 과거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나빠진 건강을 운동으로 이겨냈고, 이를 통해 운동을 습관화했던 경험을 얘기하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볼 것을 권했다. 한편 신입사원은 무엇을 꼭 해봐야 하는지를 질문한 포스코대우 박연수 사원에게는 “포스코대우는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캄보디아 등 해외 지사가 많으니 젊을 때 오지 지역에 도전해보면 귀중한 경험일 될 것이다.”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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